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제국 (문단 편집) ===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 === 기독교 영주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1편의 경우 십자군의 목표로써 일종의 최종 보스격으로 등장했지만... [[크루세이더 킹즈 2|2편]]에서는 DLC '이슬람의 검'을 구입하면 플레이 가능하다. 이슬람 플레이의 경우, 이슬람 제국 특유의 신정일치 [[칼리프]]제를 반영하여 교황 플레이가 불가능한 가톨릭과는 달리 칼리프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고, 성 영지뿐 아니라 모스크 영지 역시 페널티 없이 소유할 수 있다. 또한 ~~깨알같이~~ 최대 4명까지 아내를 맞아들일 수 있고, 제1부인 자리를 두고 아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라거나, 아내들 중 동성애자가 여럿 있으면 아내끼리 서로 사랑에 빠져서 도주하는 이벤트 등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슬람 플레이의 중요한 특징으로는 신앙심 500을 소모하여 왕국령 단위 침략전쟁 선포가 가능하고, 자신이 칼리프라면 직접 대성전을 선포할 수도 있으며, 이웃 이슬람 영주 간에도 백작령을 빼앗기 위한 전쟁이 신앙심 소모가 있기는 하나 자유로운 등 몹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점, 그 대신 퇴폐도 시스템이라는 고유 요소가 있어서 내분이나 반란으로 안에서 무너지기 쉬운 점, 여성 상속이나 모계 결혼이 불가능하고, 이슬람의 고유 상속법으로 가장 큰 세력 아들 하나에게 모든 영토를 물려줄 수 있고, 그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형제들 사이에는 관계도 페널티가 붙고 형제 살해 시 받는 페널티도 적은 점 등을 들 수 있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역사 시뮬레이션 답게 여러 이슬람 제국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점 역시 특징. 처음 발매될 당시에는 1066년이 시나리오의 시작인 관계로 이집트의 파티마 왕조나 셀주크에 종속된 상태로 바그다드를 통치하고 있는 아바스 왕조, 그리고 중기나 후기 시나리오에서 아이유브 왕조, 맘루크 왕조 등을 플레이 할 수 있고, 후반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제국으로 거듭나기 이전 토후국이던 시기의 오스만 왕조 정도를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DLC의 발매로 769년과 867년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전성기의 아바스 왕조나 이베리아 반도의 후우마이야 왕조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